머리 기사
타운홀미팅, 이 대통령-김 시장 간 질의 응답 중 폭소 터진 이유

23일 울산에서 열린 새해 첫 타운홀미팅에서 울산시민들은 갖가지 현안을 이재명 대통령에게 질의했고 대통령은 적극적으로 답했다. 이중 울산의 조선업 고용 외국인 비자와 관련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두겸 울산시장 간의 질의응답 중에는 회의장에서 폭소가 터졌다.
이날 이 대통령은 김두겸 시장에게 "외국인 고용 허가권을 광역단체에 넘겨놓은 데가 울산이다. 지금 조선 관련된 외국인 노동자들 티오(정해진 인원수)를 받아서 비자를 허용해주고 있는 상태라는 거죠. 제가 상황을 정확하게 몰라서"라고 물었다. 또 "몇 명 들어와 있나, 한시 조치일 텐데 언제까지인가"라고 물었다.
참고로 E-9(비전문취업) 비자는 정부의 고용 허가제에 따라 제조업 등에서 단순 노무 분야에 종사할 외국 인력에게 발급하는 비자다. 'E-7'(특정활동) 비자는 법무부가 지정한 전문 분야의 우수 외국인에게 주는 비자로 학력 및 경력 요건을 엄격하게 적용한다. 광역형 비자는 인구 감소 위기를 겪는 지자체가 추천한 사람에게 법무부가 비자를 발급해 그 지역에 거주하고 취업할 수 있게 하는 제도다.
답변에 나선 김두겸 시장은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광역 비자를 발급하는 것이 울산"이라며 " 지금 3400명 정도 들어와 있다. 정부에서 주는 비자는 티오 범위 내에서 세 군데 옮길 수가 있지만 울산광역비자는 울산 내 조선분야에서만 움직일 수 있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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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2026 이해찬 전 총리 위독…베트남 출장중 심근경색으로 한때 심정지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전명훈 기자 =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23일 베트남 호찌민 출장 중 건강이 급격히 악화해 위독한 상태다.
민주평통 관계자 등에 따르면 베트남 출장중이던 이 부의장은 이날 오후 1시께 귀국을 위해 베트남 떤선녓 공항에 도착한 이후 호흡이 약해지는 증상이 나타나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구급차를 타고 현지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
병원 이송 과정에서 심정지도 있었지만 지금은 호흡이 돌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심장 전문 의료진은 심근경색 진단을 내리고 이 부의장에게 스텐트를 삽입하는 시술을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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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박정호 / 오마이TV 기자
■ 대담 : 전현희 / 더불어민주당 의원
◎ 박정호 > 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조국혁신당을 향해서 합당을 제안했습니다. 그리고 조국 대표는 당에서 논의해 보겠다. 국민의 뜻을 따르겠다 이런 화답하는 입장을 내놨는데요. 정청래 대표의 이 제안으로 지금 정치권이 정말 뜨겁습니다.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는데 특히 당원들의 뜻을 묻지 않고 기습적인 합당 제안 문제가 있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 사안 어떻게 봐야 되는지 <박정호의 핫스팟> 계속해서 분석을 해보고 여러분들의 댓글 반응도 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순서 여러분들이 응원하시는 분입니다. 전현희 민주당 의원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의원님.
◎ 전현희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박정호 > 저희가 그 추운 날 밖에서 버스 정류장에서 만나가지고 방송도 하고 오세훈 서울시정의 잘못된 것들을 지적을 많이 했었는데 일단은 서울시장 출마 선언 어제 예정돼 있다가 연기가 됐어요. 결국에는 이 합당 제안이라는 정청래 대표의 기습적인 기자회견 그 내용 때문에 아마 또 연기가 됐다는 생각도 들던데 맞습니까? 그렇게 봐야 됩니까?
◎ 전현희 > 네 사실 어제 행사를 위해서 굉장히 준비를 많이 하고 또 많은 분들이 함께 하시기로 했는데요. 근데 오전에 기자회견 출마 선언을 준비를 하다가 갑자기 소식을 접했습니다. 근데 제 출마도 그렇지만 사실은 우리 당, 당원이 당원 주권 정당으로서 굉장히 우리 당의 의사결정이나 중요한 사안에 대해서 당원의 의사가 매우 중요합니다. 근데 갑자기 어제 합당 추진하겠다 발표가 있은 이후에 당원들이 매우 충격을 받으셨고요. 또 거기에 제가 그런 상황에서 또 서울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하는 것은 당원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그런 생각으로 정말 눈물을 머금고 다시 시간을 정해서 하는 게 맞겠다 해서 연기를 했습니다.
◎ 박정호 > 그렇군요. 의원님도 이 정청래 대표의 긴급 기자회견 내용 보시고 깜짝 놀라셨을 것 같아요.
◎ 전현희 > 네 뉴스를 통해서 갑자기 접하게 되었고요. 그래서 일단은 그 갑자기 이렇게 뭔가 충격 요법처럼 정청래 당대표의 제안으로 합당이 추진된다는 그 사실이 좀 굉장히 많은 충격을 주었습니다.
◎ 박정호 > 충격을 줬다. 사실 의원님께서 최고위원 함께 또 회의도 참석하시고 활동도 하시고 하셨는데 지금 최고위원들의 목소리를 들어보면 기자회견 한 20분 전에 갑자기 사실 통보를 받았다. 그래서 모멸감을 느낀다. 자괴감을 느낀다 이런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 어떻습니까? 이게 정말 중요한 사안 아니겠습니까? 이런 최고위를 통해서 논의를 하고 최고위원들의 의견도 듣고 어떤 전후 사정이 있었는지 계속 얘기하고 소통하고 토론하는 과정도 필요하고 그럴 것 같은데 그 과정에 아예 없었던 거 아니겠습니까? 이것도 좀 심각한 것 같아요.
◎ 전현희 > 통상 제가 최고위원을 할 때 이재명 당대표 시절에는 대표께서 여러 가지 이제 생각하는 그런 바가 있으시면 최고위원들에게 이제 의사를 물어봅니다. 그런데 본인이 이렇게 추진하고자 하는 그런 이제 입장이 있다 하더라도 최고위 회의 중에 반대가 있거나 조금 신중하자 이런 의견이 있으면은 그 의견을 존중하시는 경우가 대부분 이셨던 걸로 기억을 합니다. 그래서 최고위원들도 당원들이 뽑은 그런 이제 소중한 지도부이고 또 그 당원들의 의사를 일정 정도 대변을 하기 때문에 최고위원들 간의 의사의 협치 이게 매우 지도부에서는 중요한 사안입니다. 그래서 최고위원들이 단지 거기에 대한 입장이 다르다 이렇게 치부할 문제는 아니고요. 그 의사에 존중하고 귀를 기울이는 것이 우리 민주당이 당원 주권 정당이고 당원들의 투표로 또 최고위원이 된 그런 분들이기 때문에 그것을 좀 존중하는 게 맞다 그렇게 생각하고요. 그래서 최고위원들에게 이미 결정을 하고 통보하는 식의 그런 방법이었다면 그것은 좀 문제가 있지 않았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 박정호 > 그렇네요. 지금 이제 최고위원인 강득구 최고위원도 저희가 조금 이따가 전화 연결해서 말씀을 좀 들어볼 텐데 최고위원도 당원들의 뜻에 따라서 뽑힌 당원 주권을 대표하는 그런 최고위원들인데 이게 토론 의견 공유 이런 게 없었다. 여기에 대한 지적이 나오고 있고 그리고 지금 뭐 당원들의 어떤 목소리나 이런 것들이 저희 시청자들의 댓글이나 아니면은 여러 가지 커뮤니티 반응을 통해서 놓고 보면 어떻게 1인 1표제 이거 가지고 의견 수렴하는 그런 과정에서 당원들에게 물어보지도 않고 기습적으로 이렇게 합당 제안을 할 수가 있느냐 이거 이해할 수가 없다. 격한 반응도 많이 나오고 있는 그런 상황이고 그러니까 당원들 입장에서는 이게 너무나 깜짝 놀랄 만한 일이고 충격적인 일이고 내가 당의 주인인데 왜 나는 빼놓고 이런 결정했지 이런 반응이 당연히 나올 것 같아요.
◎ 전현희 > 지금 조국혁신당의 합당 문제는 사실은 이제 여러 가지 측면이 있습니다. 지방선거에서 특히 수도권의 경우에는 한 표라도 아쉬운 상황에서 서울의 경우에는 사실상 지금 보수가 상당히 이제 우세한 그런 지형이기 때문에 조국혁신당 간의 통합을 통해서 이제 한 표라도 더 얻을 필요가 있다 이런 부분에 관해서 이제 고민하는 분이 많은 것도 사실이고요. 일정 정도 필요한 부분도 있다라고 공감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런데 지금 문제는 조국혁신당의 합당에 관해서 민주당 내에서 그동안 공론화라든지 그게 필요성에 대해서 논의가 거의 없었던 상황이거든요. 그런 상황에서 갑자기 추진을 하겠다라고 발표를 한다면 물론 이제 당 대표로서는 지방선거의 승리를 위한 그런 일종의 이제 사명감에서 했다고 볼 수도 있는데요. 그렇지만 방법이 좀 이제 우리 당원들이 공감하지 못하는 방법이었다. 그래서 적어도 합당을 결정하고 난 이후에 합당에 대한 물음을 당원들한테 결론에 대해서 묻는 것이 아니라 조국당과의 합당을 추진을 하려고 하는데 이것이 맞느냐 이런 것이 당내에서 공감대를 이뤄야 된다 생각합니다. 이게 정치 공학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선거에 이기냐 지냐 이 문제뿐만 아니라 다른 중요한 가치도 있는 것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추진 여부에 대해서 내부에서 공감대를 이루고 거기에 대해서 당원들의 일정 정도의 공감대를 가지고 추진을 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게 맞지 않았나 아마 당원들이 굉장히 좀 분노하는 지점이 이 부분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 박정호 > 우리가 당의 주인이고 당원 주권 시대 그 정당이라고 하면서 이런 제안하면서도 왜 당원들한테 이 중요한 결정 제안을 하면서도 왜 당원들을 무시하고 외면했느냐 이런 비판은 계속 나올 것 같아요. 물론 정청래 대표가 이런 논란이 커지고 하니까 다시 SNS에 글을 올려가지고 아 이거 당연히 당원들에게 뜻을 물을 거다 이거 어떻게 마음대로 할 수 있느냐 이렇게 해명은 하던데 그럼 왜 제안은 당원들한테 물어보지 않았느냐 이 시점에서 이 시점 결정한 것도 그렇고 왜 묻지 않았냐 이런 비판은 피할 수 없어 보이고 특히 어제 같은 경우는 뭐 그 전날에 한덕수 1심 징역 23년 구속이 되고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의 기자회견이 있은 다음이라 뭐 그다음 날까지 이 기자회견 분석하는 이재명 대통령의 소통하는 모습이나 여러 질문을 받으면서 모든 걸 다 답변하는 이런 모습들 거기에 대한 평가도 있을 법한 다음 날이었고 또 코스피 5천이 돌파가 돼가지고 정말 기분 좋게 뉴스를 보는 가운데 그 뉴스가 다 이른바 다 죽어버렸어요. 모든 이슈가 정청래 대표의 제안으로 다 덮여버렸단 말입니다. 이것도 안타까워한 분들 많더라고요.
◎ 전현희 > 네 한덕수의 23년형에 관해서는 사실 이제 굉장히 큰 의미가 있고 내란을 사실상 사법부가 최초로 비상 계엄이 내란이다라는 것을 확인한 아주 의미 있는 판결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민주 진영에서는 이 비상계엄의 내란과 한덕수의 그 형의 중형에 대해서 그 의미를 시민들에게 더 알리고 또 그것을 좀 더 홍보를 하는 것이 필요한 시점이고 또 이재명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이 정말 많은 의미를 담고 있었고 중요한 아젠다가 많았는데 이런 게 좀 더 알려졌어야 했었습니다. 그런데 무엇보다도 제가 어제 우리 민주당이 코스피 5천 위원회의 일원으로서 청와대에서 대통령님과 오찬을 했었거든요. 그런데 사실 제가 어제 느낀 거는 제가 어제 기자회견도 조금 늦춘 이유도 그것도 중요한 부분인데요. 코스피 5천을 돌파한 날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정말 중요한 우리 민주당으로서는 이재명 정부에서는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를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는데 사실 어제 그게 묻힌 거죠. 그래서 그 부분이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 박정호 > 네 참 5천 시대가 올 거라고 누가 뭐 꿈은 꾸고 상상할 수 있지만 이렇게 빨리 올 거라고는 누가 알았겠습니까? 그야말로 기분 좋은 날인데 이 뉴스 정청래 대표의 제안 때문에 모든 게 다 묻힌 게 안타까운 게 아니냐 이런 지적도 있고 참 여러모로 참 파장이 아직까지 남아 있고 계속 커질 것 같은데 의원님은 정청래 대표가 왜 이런 제안을 했다고 보시고 또 조국 대표는 사실상 이 제안에 대해서 논의한다고 했지만 받아들이는 그런 분위기인 것 같아요. 제가 봤을 때는 두 대표 간에 어떤 계산을 좀 하고 있을까요? 어떻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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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2026 국힘 "할아버지 훈장 덕에 연세대 입학?" 이혜훈 "특혜 없었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장남의 대학 부정 입학 의혹'을 두고 야당의 거센 공세가 이어졌다. 당초 이 후보자가 장남이 '다자녀 전형'으로 연세대학교에 지원해 합격했다고 했다가 인사청문회에서 훈장을 받은 할아버지 덕분에 '사회 기여자 전형'으로 합격했다고 말을 바꾸면서 야당에서는 "전례없는 특혜를 받은 것 아니냐"라고 거세게 몰아붙였다.
이 후보자는 "17년 전 일이라 잘 기억하지 못했고, 장남과 차남(의 입학 전형)을 헷갈린 것은 실수"라며 장남이 사회 기여자 전형으로 입학한 건 할아버지(이 후보자의 시아버지)가 국위선양자로 인정됐기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특혜는 없었다는 것이다.
최은석 '맹공'에도 '부정·특혜 의혹' 선 그은 이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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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2026 민주당 초선 30명도 집단 반발... "독단적 합당 추진 반대"

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들이 정청래 대표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이들은 정 대표를 향해 합당 논의를 중단하라며 진심 어린 성찰 및 입장 표명을 요구했다.
사전 의견 수렴 없이 기습적으로 발표된 합당 제안에 민주당 일부 최고위원에 이어 초선 의원들까지 집단적으로 문제를 제기하며 당내 반발이 고조되는 모습이다.
"선거 승리 명분으로 당내 갈등 야기하지 말라"
민주당 초선 의원 모임 '더민초'는 23일 오후 입장문을 내고 정 대표를 향해 "독단적 합당 추진 논의를 즉각 중단하라"라고 촉구했다. 더민초는 이날 오후 소속 의원들의 회동을 통해 이같은 입장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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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2026 베트남 기술연수생들, 인신매매 피해자로 인정받았다

"문화강국 대한민국에서 이주노동자 취업을 빌미로 인신매매, 노동력 착취, 임금착복이라는 저질스러운 사건이 발생되지 않도록 우리 모두의 관심이 필요한 때이다. 정부의 이주정책 전환을 요구한다."
사기 피해를 당했던 베트남 기술연수생들을 도와 관련자 구속과 직업학교의 시정명령·과태료 처분을 받아낸 민주노총 경남본부와 이주언 변호사가 그동안 사건 경과를 전하면서 23일 이같이 밝혔다.
해당 사건은 '코리안 드림'을 꿈꾸며 입국했던 베트남 청년들이 2025년 2월 사기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고 나서면서 알려졌다. 기술연수생들은 한국에 오기 위해 1인당 2000만원이 넘는 송출비용을 지불하고 조선업연수생비자(D-4-6)를 받아 2023년 6월과 10월에 각각 입국했다.
이들은 김해에 있는 한 직업학교에서 교육을 받았다. 기술연수생들은 1년 체류기간이 만료될 즈음 직업학교에 비자연장을 위해 1인당 교육비 400만 원과 기숙사비 6개월치 120만 원을 냈지만 연장신청은 미루어졌고 미등록체류 신분이 되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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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주요 의원이 오는 26일 서울시교육청이 여는 '제11회 서울시 학생인권의 날 기념식'(아래 학생인권 기념식) 장소를 바꾸도록 종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부당한 압력 아니냐"라는 지적이 나온다.
학생인권 기념식 코앞인데, 장소 미정?
23일, 서울시교육청은 기자들에게 보낸 자료에서 "26일 오전 11시, 학생인권 기념식을 연다"라고 안내하면서도 "장소는 추후 별도 안내"라고 적었다. 행사 시작 사흘을 앞두고도 장소를 확정하지 못한 것이다.
하지만 서울시교육청은 이미 지난 19일부터 학생인권 기념식 장소를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후생동 4층 강당'으로 못 박은 홍보물과 초대장을 교육계 인사들에게 보낸 바 있다. 그런데 왜 기자들에겐 장소를 공개하지 못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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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2026 수원 초등생, '조개·닭발 해부, 슬라임 만들기' 과학캠프 도전!

초등학생들이 겨울방학에 조개 내장을 해부하고, 닭발 뼈를 들여다보고, 슬라임을 직접 만드는 과학캠프가 수원에서 열린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권선청소년청년센터는 2월 10~12일 3일간 초등 1~6학년(8~13세)을 대상으로 2026년 겨울방학특강 '해부실험 & 슬라임 과학캠프'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겨울방학특강은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매일 다른 실험과 체험 중심으로 수업이 구성되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과학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2월 10일 열리는 1회차에는 조개 해부실험을 통해 조개의 생김새와 장기 구조를 직접 해부하며 생물학 기초를 탐구한다. 다음날인 2회차에는 닭발 해부실험으로 뼈와 관절 구조를 관찰하고, 인체 해부와 연결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진다. 마지막 날인 3회차에는 슬라임의 원리를 이해하고, 물풀, 식소다, 렌즈세척제를 이용해 나만의 슬라임 만들기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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