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기사
김동연 경기도지사 "부동산 불법 거래 반드시 처벌… 공익 신고 최대 5억 원 포상"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6일, 집값 담합 세력에 의해 '좌표 찍기' 등의 영업 피해를 입은 공인중개사들을 만나 직접 피해 상황을 청취하고 격려했다.
경기도에 따르면, 김동연 지사는 이날 하남시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를 찾아 최근 경기도가 적발한 집값담합 사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최근 경기도는 카카오톡 등 온라인커뮤니티를 활용해 조직적으로 집값을 담합한 혐의로 하남시 내 한 아파트를 적발했다. 이들은 가격이 11억 미만인 매물을 소개한 인근 공인중개사에게 항의전화를 하고, 정상적인 매물인데도 포털사이트에 부동산 허위매물임을 신고하는 한편, 하남시청에 집단적으로 민원을 제기하는 등의 집단행동을 했다. 담합 가격 아래로 매물이 나올 경우 이를 중개한 공인중개사를 집중 공격하는 것은 공인중개사법 위반이다. 경기도는 담합행위를 주도한 A씨를 수사해 검찰에 송치하는 한편, 김동연 지사 지시로 가담자 전원을 대상으로 수사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부동산 시장 교란행위를 완전히 근절시키는 것이 절대 다수 대중을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이다"라며 "부동산 거래가 건강하고 공정하도록 경기도가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방패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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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2.2026 우리를 다시 웃게 하는 다정한 '착각'
'착각'의 사전적 정의는 '어떤 사물이나 사실을 실제와 다르게 잘못 알고 판단함'이다. 조금 풀어서 말하면 실제와 다르게 보고, 듣고, 기억하거나 해석해서 틀리게 믿는 상태이다.
이번에 읽은 유혜연 작가의 <유쾌한 착각 여왕>(2026년 2월 출간)은 제목처럼 소란스럽고도 다정한 가족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낸 책이다. 살다 보니 알았다고 저자는 말한다. 반짝이는 젊음의 시간 뿐 아니라 중년에서 노년으로 건너가는 지금의 시간도 더없이 빛나고 소중하다는 것을.
책 표지에는 KBS <개그콘서트> 연출을 맡았던 박종민 PD의 추천사가 실려 있다.
이 한 문장만으로도 책의 온기를 짐작하게 한다. 책을 읽으면서 나도 모르게 빵 터져서 배꼽을 잡고 깔깔거리며 웃자 옆에서 지켜보던 남편이 한 마디 던졌다.
"아니, 얼마나 재미있길래 그렇게 웃어?"
"자기도 한 번 읽어봐. 너무너무 웃겨."
삶이 무미건조해졌다면, 혹은 웃고 싶은데 웃음이 나오지 않는다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웃음 버튼이 저절로 눌린다. 이 책은 '은퇴 부부의 동거 일기', '손녀랑 할미랑', '가족, 내 삶의 합창단', '나는 이제 유쾌한 할머니를 꿈꾼다' 등 총 4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번에 읽은 유혜연 작가의 <유쾌한 착각 여왕>(2026년 2월 출간)은 제목처럼 소란스럽고도 다정한 가족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낸 책이다. 살다 보니 알았다고 저자는 말한다. 반짝이는 젊음의 시간 뿐 아니라 중년에서 노년으로 건너가는 지금의 시간도 더없이 빛나고 소중하다는 것을.
책 표지에는 KBS <개그콘서트> 연출을 맡았던 박종민 PD의 추천사가 실려 있다.
"이 책엔 대본도 없고 설정도 없는데 왜 이렇게 웃기고 찡한지 모르겠다."
이 한 문장만으로도 책의 온기를 짐작하게 한다. 책을 읽으면서 나도 모르게 빵 터져서 배꼽을 잡고 깔깔거리며 웃자 옆에서 지켜보던 남편이 한 마디 던졌다.
"아니, 얼마나 재미있길래 그렇게 웃어?"
"자기도 한 번 읽어봐. 너무너무 웃겨."
삶이 무미건조해졌다면, 혹은 웃고 싶은데 웃음이 나오지 않는다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웃음 버튼이 저절로 눌린다. 이 책은 '은퇴 부부의 동거 일기', '손녀랑 할미랑', '가족, 내 삶의 합창단', '나는 이제 유쾌한 할머니를 꿈꾼다' 등 총 4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거 등솔 맞아?"
몇 년째 수건걸이 옆에 걸려있는 등솔을 설마 못 찾았을까 싶었지만, 혹시나 싶어 고개를 돌려보니 남편이 들고 있는 건 변기 옆 구석에 박아둔 변기 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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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2.2026 꿈보배학교, 문해교육 활성화를 위한 첫 간담회 가져

3월을 앞두고 눈 비가 잦아서인지 겨울 가뭄으로 시달리던 텃밭에 냉이가 얼굴을 내밀고 겨우내 숨 죽이던 머위, 방풍도 새순을 올리고 있다. 이런 봄의 약동처럼 지난 2월 26일 목요일 2시, 평생학습관 3층 304호에서 해남군 교육재단 소속 꿈보배학교 문해교사 첫 간담회가 개최되었다.

필자도 성인 문해교사로 활동한 지 5년째다. 올해도 해남꿈해남꿈보배 기초성인문해 교사로 활동할 예정이라 참여하였다.
이날 간담회는 강재환 교육재단 부국장 ,정현아 팀장, 양송이 주무관 등 평생학습매니저 3명과 문해교사 34명이 참석하여 '공평한 접근과 기회가 주어지는 보편적 평생학습'을 실천하기 위한 성인문해교육의 활성화 방안과 운영 방향 등이 전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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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2.2026 보건의료노조 "2026년, 의료개혁 쟁취 투쟁 예고"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위원장 최희선)이 2026년을 보건의료 인력기준 제도화와 올바른 의료개혁, 모든 보건의료노동자의 노동기본권 쟁취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보건의료노조는 2월 25~26일 양평 블룸비스타에서 간부·대의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대의원대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6년 3대 핵심 사업 방침'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보건의료노조는 올해 3대 핵심 사업을 결정하고, '25년 7.22 노정합의 이행 전면화'를 기조로 올바른 의료개혁 요구를 쟁취하기 위한 다층적 초기업 산별교섭과 대정부 교섭·투쟁을 전개하기로 결의했다.
아울러 개정 노조법에 따라 사용자 범위와 교섭 의제가 확대된 만큼 원청 사용자를 상대로 한 집단교섭을 전면화하고, 보건의료산업 표준노동조건 협약 체결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오는 3월부터 '보건의료 인력기준 의무화'를 위한 의료법 개정 촉구 범국민 서명운동에 돌입해 사회적 공감대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인력기준 제도화 본격화... 의료법 개정 투쟁 예고
보건의료노조는 십수 년간 지속돼 온 현장 인력 부족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직종별 적정 인력기준 마련과 제도화를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현장 인력 확충 요구안 마련, 공통 투쟁 전개, 인력기준 제도화 추진단 운영, 기준 설계 연구포럼 구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인력기준 법제화를 위해 의료법 제3조, 제33조, 제36조, 제87조 개정 투쟁에 나설 방침이다.
보건의료노조는 "최소 인력 배치로 인한 고위험·고강도 노동의 악순환을 끊고, 직종별 적정 인력 기준을 마련해 환자와 노동자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7.22 노정합의 전면 이행"... 의료공공성 강화 요구
보건의료노조는 '7.22 노정합의 이행 전면화'를 중심에 두고 필수의료·지역의료·공공의료 강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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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2.2026 AI이미지 범람 시대에 답하는 인물화 작가의 '확신'
지난 26일, 서울 양천구 목동 작업실에서 만난 조안석 한국인물작가회 회장은 '답을 찾지 않는 태도'에서 자신의 예술관이 출발한다고 말했다. 그는 오랜 전업 작가 생활과 강의, 단체 운영을 병행해 오며 "작업에는 정답이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순간 오히려 편안해졌다"라고 전했다. 조 회장은 작업을 '실천'이자 '노동'이라고 정의한다. 작품은 전시장에 걸린 결과물이지만, 그에 앞서 보이지 않는 시간과 반복, 사유와 연습이 축적된 과정이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는 한 방송에서 들은 성악가의 말을 예로 들었다. 하루 연습을 거르면 자신이 알고, 이틀을 거르면 관객이 안다는 이야기처럼, 예술은 끊임없는 반복과 긴장을 통해 완성된다는 설명이다. 그의 그림에는 인물과 풍경 속 '멈춤의 순간'이 자주 등장한다.
조 회장은 이를 두고 "특별한 장면을 찾기보다 사소한 일상에서 감정을 담아내는 도구"라고 말했다. 가까이 있는 사람의 소중함, 평범한 하루의 귀함을 발견하는 일이야말로 동시대에 더욱 중요하다고 보는 것이다. 조 회장은 "등잔 밑이 어둡다는 말처럼 멀리서 거창한 의미를 찾기보다 가까운 존재의 가치를 돌아보는 것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인물화에 대한 그의 생각은 분명하다. 사진과 AI 이미지가 범람하는 시대에 회화적 인물화가 여전히 의미를 갖느냐는 질문에 그는 "확고하다"라고 답했다.
"그림은 자식과도 같습니다. 탄생의 과정이 있고, 그 안에 시간과 감정이 응축돼 있습니다."
AI가 결과물의 완성도에서 뛰어날 수는 있지만, 회화는 잉태와 고뇌, 축적의 과정을 거쳐 탄생한다는 점에서 다르다는 것이다. 그는 이를 '생명성'이라 표현했다. 물감이 화면 위에서 단순한 재현을 넘어 감정을 얻는 순간, 비로소 피가 흐르는 존재가 된다는 설명이다.
조 회장은 구상과 추상의 구분 역시 절대적이지 않다고 본다. 그는 "형식을 나누는 순간 자유가 제한됩니다. 구상과 추상은 결국 하나의 흐름 안에 있다"면서 "겉으로는 사실적으로 보이더라도 그 안에는 추상적 요소와 정서가 스며 있으며, 형식적 분류를 넘어서는 지점에서 회화의 본질이 드러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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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은 무대에 올려진 순간보다, 그 이전의 시간이 더 본질적입니다."
그는 한 방송에서 들은 성악가의 말을 예로 들었다. 하루 연습을 거르면 자신이 알고, 이틀을 거르면 관객이 안다는 이야기처럼, 예술은 끊임없는 반복과 긴장을 통해 완성된다는 설명이다. 그의 그림에는 인물과 풍경 속 '멈춤의 순간'이 자주 등장한다.
조 회장은 이를 두고 "특별한 장면을 찾기보다 사소한 일상에서 감정을 담아내는 도구"라고 말했다. 가까이 있는 사람의 소중함, 평범한 하루의 귀함을 발견하는 일이야말로 동시대에 더욱 중요하다고 보는 것이다. 조 회장은 "등잔 밑이 어둡다는 말처럼 멀리서 거창한 의미를 찾기보다 가까운 존재의 가치를 돌아보는 것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인물화에 대한 그의 생각은 분명하다. 사진과 AI 이미지가 범람하는 시대에 회화적 인물화가 여전히 의미를 갖느냐는 질문에 그는 "확고하다"라고 답했다.
"그림은 자식과도 같습니다. 탄생의 과정이 있고, 그 안에 시간과 감정이 응축돼 있습니다."
AI가 결과물의 완성도에서 뛰어날 수는 있지만, 회화는 잉태와 고뇌, 축적의 과정을 거쳐 탄생한다는 점에서 다르다는 것이다. 그는 이를 '생명성'이라 표현했다. 물감이 화면 위에서 단순한 재현을 넘어 감정을 얻는 순간, 비로소 피가 흐르는 존재가 된다는 설명이다.

조 회장은 구상과 추상의 구분 역시 절대적이지 않다고 본다. 그는 "형식을 나누는 순간 자유가 제한됩니다. 구상과 추상은 결국 하나의 흐름 안에 있다"면서 "겉으로는 사실적으로 보이더라도 그 안에는 추상적 요소와 정서가 스며 있으며, 형식적 분류를 넘어서는 지점에서 회화의 본질이 드러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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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2.2026 충남대전행정통합, 정치권'남 탓' 공방 속, 주민들은 없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안 처리가 끝내 무산되면서 정치권에서는 '남탓' 공방이 펼쳐지고 있다. 이를 지켜보는 주민들은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이장우 대전시장, 그리고 시도의회의 국민의힘을 향해 지역의 미래보다 당리당략을 앞세운 무책임한 정치의 전형이라고 맹비난했다.
민주당 충남도당 이정문 위원장은 지난 25일 기자회견을 통해 "김 지사와 이 시장은 더 이상 충남과 대전의 미래를 자신들의 정치적 계산에 희생시키지 말라"며 "행정통합 약속 뒤집기에 대해 시도민 앞에 즉각 사죄하라"고 촉구했다.
이 위원장은 "행정통합은 정파나 정당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의 생존 문제다. 지금 충남과 대전은 수도권 일극체제 속에서 청년과 기업, 인재가 빠르게 떠나고 있다. 지방소멸의 골든타임이 속절없이 지나가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는 지방소멸을 막기 위해 통합 특별시에 파격적인 재정지원과 권한 이양을 제시했다. 이는 충남과 대전이 수도권에 맞설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국민의힘은 이 기회를 스스로 걷어찼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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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2.2026 한화의 강백호, KIA 시절 최형우만큼 해줄까?

강백호(27, 우투좌타)의 한화 이글스행은 단순한 전력 보강을 넘어 구단의 방향성을 선언했다고 봐도 무리가 아니다.
한화는 오랜 기간 리빌딩과 전력 보강을 반복해왔지만, 이번 영입은 "지금 당장 승부하겠다"는 메시지에 가깝다. 중심 타선에 확실한 해결사를 세워 공격력을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이 장면은 2016년 겨울로 시계를 돌리게 한다. 당시 FA 최대어였던 최형우는 거액 계약으로 삼성 라이온즈를 떠나 KIA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었다.
그 선택은 곧바로 결실로 이어졌다. 2017년 KIA는 통합 우승을 차지하며 '돈값'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로에게 제대로 윈윈이 됐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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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2.2026 동학농민군 구출 앞장, '옥중 순국' 민족대표가 외친 것

"댕-댕-댕-"
요란한 종소리와 함께 차단기가 내려온다. LED 경보등도 번갈아 깜박인다. 건널목 관리원이 서둘러 밖으로 나와 차량 통제에 나선다.
잠시 뒤, 열차가 요란한 소리를 내며 지난다. 옛 기억 속의 기다란 열차가 아니다. 달랑 세 량을 이끌고 있다. 금세 차단기가 올라가고, 경보등도 일상으로 돌아가 잠잠해진다. 다시 평온해진다.
"하루 여덟 번 지나는 기차 가운데 하나입니다. 경전선, 광주송정역에서 출발해 순천 방면으로 가는 거예요. 옛날엔 기차도 자주 다니고 북적거렸을 텐데, 지금은 기차 구경이 힘들 정돕니다. 시대가 많이 변했죠."
김우식 철도 건널목 관리원의 말이다. 철도 건널목은 옛 앵남역과 나란히 자리하고 있다. 옛 앵남역은 남평역과 화순역 사이에 자리하고 있다. 앵남역은 2008년 1월 폐지됐다. 지금은 간이역의 흔적만 덩그러니 남아 있다.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만 존재할 뿐이다.
옛 산간 마을에 자리한 앵남역사는 직사각형 콘크리트 집이다. 역 이름과 함께 이전 역, 다음 역을 알려주던 회색빛 나무 안내판도 사라지고 없다. 언뜻 시골 마을의 버스정류장처럼 생겼다. 앵남역은 1932년 간이역으로 문을 열었다. 부침을 겪긴 했지만, 늘 서민과 애환을 함께했다. 1980년대 후반 대중교통이 발달하고 열차 이용객이 줄면서 존폐의 갈림길에 섰다. 2006년 사람이 타고 내리는 역의 역할이 중단됐다. 앵남역이 생긴 지 74년 만이었다.
앵남마을

옛 기억 속의 앵남역이 앵남(鸚南)마을에 있었다. 화순 앵무산 자락에 둥지를 튼 마을이다. 앵무산 아랫마을 앵무동(앵무촌)을 비롯 화남과 신기촌, 쌍계동 등 4개 마을로 이뤄져 있다. '앵남'은 앵무촌(鸚鵡村)과 화남(花南)에서 한 글자씩 따 붙였다. 지난 21일과 22일, 이곳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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