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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논산시장 후보에 오인환... 과반 득표로 결선 없이 확정

더불어민주당 논산시장 후보로 오인환 충남도의원이 확정됐다. 결선 없이 본선 직행이다.
민주당 충남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9일 오후 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오인환 후보의 최종 선출을 공식화했다. 이번 경선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진행됐으며, 책임당원 투표 50%와 일반 시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치러졌다. 구체적인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았다.
경선에는 김진호·김형도·서원·오인환 예비후보 등 4명이 참여했다. 오 후보는 과반 득표를 확보하며 결선투표 없이 후보로 확정됐다.
이로써 논산시장 선거는 민주당 오인환 후보와 국민의힘 백성현 시장, 개혁신당 이창원 후보 간 3파전 구도가 형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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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2026 정부, 청국에 군대 파병 요청

민씨 정권의 세도가들은 청군을 차용해서라도 반란군을 토벌하자는 데 의견이 합치되었다. 외국군이 들어왔을 때의 문제보다 자신들의 권력을 지키는 일이 더욱 시급했던 것이다. 그러나 모두는 아니고, 돈명 김병시(金炳始)는 청국에 원병을 요청하는 문제에 대해 단호한 어조로 이를 반대하였다.
비도(동학군) 들의 죄야 용서할 수 없지만, 그들도 모두 우리의 백성이니 어찌 우리의 군사로 다스리지 않고 다른 나라의 병력을 빌려 이를 토벌한다면 백성들의 심정이 어떻겠는가? 민심이 동요할 것이니, 이는 삼갈 일이다. 일본도 역시 염려가 없지 않다. 청국대사관에 사람을 보내어 잠깐 멈추게 하고 우리 경군을 출동시켜 토벌 중에 있으니 그 하회(下回)를 지켜보는 것이 좋을까 한다.(최현식, 앞의 책.)
당시 민씨 정권의 주위에 이런 사람이 있었다는 것이 이상할 정도이다. 김병시는 상황을 정확히 내다보고 있었다. 청군이 출병할 경우 톈진조약에 따라 일군도 출병하게 될 것이라는 점을 예상한 것이다.
조정에서 청군의 원병에 대한 문제가 제기된 것은 홍계훈이 전주성 함락 뒤에 '외병차용(外兵徣用)'을 품의한 것이 크게 작용하였다. 다음은 홍계훈이 조정에 품의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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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2026 추경호·유영하 모두 "최종후보 되면 절대 단일화 안 해"

국민의힘 대구시장 본경선에 진출한 유영하·추경호 후보가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및 주호영 국회 부의장과의 단일화는 없다고 한목소리로 강조했다.
19일 오후 국민의힘이 주관한 경선 3차 비전토론회에서 유 후보는 "제가 최종 후보가 되면 절대 단일화를 하지 않겠다"며 "그 이유는 지금까지 진행된 공당의 절차를 무효화시키고 희화화시킨다"고 말했다ㅐ.
이어 그는 "공당의 당원으로서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 어떤 희생이 있더라도 단일화를 하지 않고 다만 시민들한테 표로 단일화해 달라고 부탁을 드리겠다"며 추 의원에게 단일화 입장을 물었다.
그러자 추 후보는 "저도 기본적으로 유 후보와 입장이 같다"며 "당이 공식 절차에 따라 결선까지 마쳤는데 또 다른 당원과 결선투표를 하자 이거는 있을 수 없다"고 화답했다.
추 후보는 "혼란을 초래하는 이러한 절차 진행은 우리 당원들과 시민들에게 정말 실망을 끼쳐드리는 것"이라며 "결선을 다시 치른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잘라 말했다.
두 후보는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견제하기도 했다. 추 후보가 "김 후보는 대구에서 의원을 하고 장관을 하고 총리까지 하면서도 대구에 해놓은 게 뭐냐 이런 비판도 있다"며 "유 후보는 총선에서 두 번이나 붙었기 때문에 김 후보에 대한 승리 전략도 있을 것"이라고 물었다.
이에 유 후보는 "굉장히 친화력이 있는 게 장점"이라면서도 "시간이 좀 지나면 호감도가 조금씩 저감되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처음 보면 좋은 이미지이지만 실천력에 있어서는 조금 문제성이 있지 않나 개인적으로 그렇게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유영하 "추경호, TK행정통합 진정성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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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2026 D-45 정원오-오세훈 선대위 구성에 박차...설전은 이미 가열

6.3 지방선거가 45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정원오(더불어민주당)-오세훈(국민의힘) 후보 등 여야 서울시장 후보들이 19일 선대위 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두 후보 간 설전도 뜨거워지고 있다.
정원오 후보는 19일 서울 48개 지역위원회 원·내외 위원장들과 비공개로 만나 간담회를 열였다. 캠프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정 후보가 서울 지역 48개 지역위원장단들과 만나 선거대책위원회 구성과 향후 서울시장 선거 방향, 서울 지역 정책 현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정 후보 측 인사에 따르면 선대위원장 인선 등 선대위 구성은 여전히 논의 중이다.
정 후보는 지난 10일 후보 선출 직후 "중도층을 대표할 분들을 모시려 한다"며 '용광로 선대위'를 공언한 바 있다(관련 기사: '오세훈 3무' 외친 정원오 "용광로 선대위 꾸릴 것"
https://omn.kr/2ht5q ).
같은날, 국민의힘 후보인 오세훈 현 시장도 당내 경선 경쟁자였던 박수민 의원, 윤희숙 전 의원을 공동 선거대책위원장으로 위촉했다. 오 시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한 식당에서 박 의원, 윤 전 의원과 함께 식사를 한 뒤 기자들을 만나 "대통합 선대위를 구상 중"이라며 이같이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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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2026 18만여 명 참여한 청소년 모의투표... "이젠 법제화 필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청소년들의 정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모의투표 운동'이 본격화되고 있다.
한국YMCA전국연맹과 청소년YMCA대표자회, 한국청소년정책연대는 최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청소년 모의투표운동본부'를 구성하고 청소년 선거인단 10만 명 모집에 돌입했다.
한국YMCA전국연맹은 2017년 대통령 선거를 시작으로 2018년 지방선거, 2020년 국회의원 선거, 2022년 대통령선거 및 지방선거, 2024년 국회의원 선거 등 주요 전국 단위 선거마다 청소년 모의투표를 꾸준히 진행해왔다. 지금까지 18만여 명의 비유권자 청소년이 참여하며 청소년 참정권 확대와 민주시민교육의 사회적 기반을 넓혀왔다는 평가다.
"부산, 경남에 이어 전북으로"... 청소년 정치 참여 운동 전국 네트워크로 확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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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2026 민주당 논산시장 후보에 오인환... 과반 득표로 결선 없이 확정

더불어민주당 논산시장 후보로 오인환 충남도의원이 확정됐다. 결선 없이 본선 직행이다.
민주당 충남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9일 오후 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오인환 후보의 최종 선출을 공식화했다. 이번 경선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진행됐으며, 책임당원 투표 50%와 일반 시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치러졌다. 구체적인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았다.
경선에는 김진호·김형도·서원·오인환 예비후보 등 4명이 참여했다. 오 후보는 과반 득표를 확보하며 결선투표 없이 후보로 확정됐다.
이로써 논산시장 선거는 민주당 오인환 후보와 국민의힘 백성현 시장, 개혁신당 이창원 후보 간 3파전 구도가 형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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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2026 민주당 서산 기초의원 비례대표 토론회... 주요 공약과 각오 밝혀

민주당 서산 지역 기초·광역 경선이 마무리된 가운데 마지막 남은 기초의원 비례대표에 관심이 뜨겁다.
민주당 서산 기초의원 비례대표에는 김애란, 송영미 등 2명이 출사표를 던지면서 비례대표 순위 경선만 남았다.
김애란 후보는 서산태안촛불행동 대표이자 촛불행동 충남 공동대표를 지내면서 윤석열의 불법 비상계엄에 맞서 투쟁해 온 대표적인 인물이다.
송영미 후보자는 네 딸의 엄마로 여러 차례 학부모회장과 운영위원장을 지내면서 청소년과 교육 문제에 관심을 가져왔다.
특히, 충남도당 직능위원회, 서산태안지역위 여성위원회 부위원장을 맡는 등 당의 궂은 일에 앞장서 온 인물이다.
비례대표 순위 경선을 하루 앞둔 19일 오후, 두 후보가 참석한 가운데 합동토론회가 진행됐다.
민주당 서산태안지역위 지방선거기획단이 마련한 이번 합동토론회는 조한기TV를 통해 90분간 진행됐다.
이날 토론회는 출마의 변, 공통 질문, 상호 토론, 마무리 발언 등 60분간 진행됐다.
이날 토론회에서 송영미 후보는 "4명의 자녀를 키우면서 오랜 시간을 교육 현장에서 학부모와 학생들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서 들으면서 함께 해왔다"면서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 목소리를 들을 준비가 되어 있다"며 "성실하게 서산시 살림살이를 살뜰하게 챙기고 시민들이 행복하고 아이들이 안전한 서산시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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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2026 마침표를 몽땅 빼고 쓴 사람도 느꼈을까

퀴즈를 하나 내보겠다. 문장이 끝날 때 반드시 있어야 하는 문장부호는? 맞다. 마침표다. 언제나 그 자리에, 있어야 할 자리에 찍혀야 하는 문장부호가 마침표다. 그런데 문장이 끝났음을 알려주는, 그 '확신의 점'이 하나도 찍히지 않은 글을 보고 생각했다. 대체 왜 마침표를 안 찍었을까?
하지만 일하는데 이런 생각은 하나도 중요하지 않다. 나는 틀린 걸 바로잡는 사람. 발견했으면, 기사로 낼 글이면 글쓴이를 대신해 점을 찍어야 한다. 그게 내 일이니까. 마지막 문장까지 수십 개의 마침표를 찍으면서 생각했다. 그것 참, 번거롭네.
번거롭지만 완성된 글로 내보내기 위해서는 하지 않을 수 없는 일. 이런 번거로움을 피할 수 없는 일이 편집이라는 걸 새삼 또 깨닫는다. 그렇다. 퇴고는 본래 번거로운 일이다. 퇴고를 게을리하는 사람은 어쩌면 이런 번거로움을 싫어하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좋은 음식 맛을 유지하는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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