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기사
기술혁신연구소-세계경제포럼, 다보스서 ‘아부다비 프런티어 기술 센터’ 설립 발표
다보스, 스위스--(Business Wire/뉴스와이어)--아부다비 첨단기술연구위원회(ATRC) 산하 응용연구 전담 기관인 기술혁신연구소(Technology Innovation Institute, 이하 TII)와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이하 WEF)이 WEF의 권위 있는 ‘4차 산업혁명 센터(C...
22.01.2026 안전보건공단 경남본부, 한랭질환 예방 홍보 활동 벌여

안전보건공단 경남지역본부(KOSHA, 본부장 김종길)는 22일 한파에 취약한 건설현장을 방문해 한랭질환 예방 홍보 활동을 벌였다.
한파안전 5대 기본수칙은 ▴따뜻한 옷, ▴따뜻한 쉼터(휴식), ▴따뜻한 물, ▴작업시간대 조정, ▴119신고와 한파 대비 물품 배포 등이다.
안전보건공단은 " 옥외 노동자들의 건강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알렸으며, 동절기 건설현장 핵심 안전수칙인 추락, 구조물 무너짐, 일산화탄소 중독 및 화기작업시 화재·폭발 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도 병행하였다"라고 밝혔다.
김종길 본부장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인해 옥외에서 작업하는 노동자분들이 저체온증, 동상 등 한랭질환이 발생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 써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2.01.2026 진주하동 공공형 어린이집, 진주시복지재단에 쌀 500kg 기탁

진주하동 공공형 어린이집 연합회(회장 송영숙)는 22일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돕기 백미 10kg 짜리 50포(환가액 150만 원 상당)를 진주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
송영숙 회장은 "아이들을 돌보는 마음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의 손길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공형어린이집이 되겠다"고 말했다.
22.01.2026 거창 가조면 9개 단체, 장학금 480만 원 기탁
거창군 가조면은 학교 졸업 시기를 맞춰 관내 기관·단체가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480만 원이 기탁했다고 밝혔다.
가조면의 장학금 기탁은 매년 졸업 시기에 진행되는 행사로, 20여 년 동안 한 해도 빠짐없이 이어져 온 지역사회의 대표적인 나눔 활동이다.
올해 기탁에는 기관단체협의회와 이장자율협의회, 주민자치회, 생활체육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청년회, 남·여 의용소방대, 3·1계승발전위원회 등 9개 단체가 동참했으며, 기탁금은 가조초등학교·가조중학교·거창승강기고등학교 학생들에게 학교별로 지원된다.
가조면의 장학금 기탁은 매년 졸업 시기에 진행되는 행사로, 20여 년 동안 한 해도 빠짐없이 이어져 온 지역사회의 대표적인 나눔 활동이다.
올해 기탁에는 기관단체협의회와 이장자율협의회, 주민자치회, 생활체육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청년회, 남·여 의용소방대, 3·1계승발전위원회 등 9개 단체가 동참했으며, 기탁금은 가조초등학교·가조중학교·거창승강기고등학교 학생들에게 학교별로 지원된다.
22.01.2026 함양 토내마을 김역곤 씨,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 기탁

함양군 병곡면 토내마을에 거주하는 김역곤 씨가 21일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병곡면사무소에 기탁했다.
김역곤 씨는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이웃들이 조금 더 따뜻한 한 해를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22.01.2026 천연염색공예협회, 440만원 상당 성금-물품 김해시에 기탁

김해시는 22일 (사)한국천연염색공예협회에서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과 쌀 530kg(14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성금·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아동복지시설 2곳에 전달된다.
임효선 협회 이사장은 "경남과 김해에서 매년 전시와 공모전을 열어 기부에 동참하고 있다"며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2.01.2026 함양 수동면 체육회, 연말연시 이웃돕기 성금 기탁

22일 함양 수동면 체육회(회장 박남준)는 수동면사무소를 방문해 이웃돕기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박남준 회장은 "연이은 한파 속에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힘든 날들을 보내고 있을 것 같아 걱정스럽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라며 수동면의 체육문화 발전뿐만 아니라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성금을 전달했다.
22.01.2026 10년 만에 간 중국 여행, 단 한 번도 못 쓰고 가져 온 것
얼추 10년 만의 중국 여행이었다. 개인적으로 중국은 나의 첫 해외 여행지였다. 중국과 수교한 1990년대 초, 군에서 갓 제대한 뒤 몇몇 친구들과 의기투합해 무전 여행하듯 한 달 가까이 중국을 방랑했다. 중국에 대해 아는 게 거의 없었던 만큼 겁날 것도 없던 시절이었다.
여행은 돌발 상황의 연속이었고, 그때그때 융통성 있게 대처해 나갔다. 스마트폰은커녕 인터넷도 없던 시절, 모든 건 '사람'이 직접 해결해야 했다. 믿을 만한 도구라곤, 어쭙잖은 한자 실력이 전부였다. 말은 통하지 않아도, 얼마든지 글로 써서 소통할 수 있으리라고 여겼다.
당시 여행 필수품은 두툼한 수첩과 필기구였다. 식당에서 음식을 주문할 때나 승차권을 끊을 때, 심지어 행인을 붙잡고 길을 물을 때도 어김없이 펜을 들어야 했다. 지금 생각하면 민망하기 짝이 없지만, 그때 나의 필체를 칭찬하는 현지인들의 말에 괜스레 우쭐하기도 했다.
강렬했던 첫 해외여행의 기억 덕분에 이후 여러 번 중국을 찾았다. <삼국지>와 <서유기>, <십팔사략> 등을 읽은 뒤 복습 삼아 갔고, 영화배우 장국영의 사망 등 뉴스를 접했을 때도 의무인 양 여행을 떠났다. 중국어를 배우겠다는 일념으로 다시 대학생이 되는 객기까지 부렸다.
다민족 국가인 중국의 다양한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비교해 보겠다며 고산증을 각오하고 티베트를 찾아가는 오지랖을 부린 적도 있다. 당시 티베트는 철길조차 놓이지 않았고, 별도의 입경 절차를 통과해야 하는 오지 중의 오지였다. 티베트에 간다고 하니 달라이 라마를 알현할 작정이냐는 조롱 섞인 질문을 받기도 했다.
내친김에 해방 직전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머문 충칭에서 코로나가 시작된 도시로 알려진 우한까지 2박 3일간 배를 타고 장강을 여행한 적도 있다. 장강이 품은 역사와 풍광에 취하기보다 중국의 광활한 땅덩이에 압도당한 경험이었다. 매번 힘들긴 했어도, 중국 여행은 마냥 설렜다.
10년 만의 중국 여행, '융통성'을 조언한 후배
"10년 전을 떠올린다면 되레 여행에 방해만 될 겁니다. 지금 중국은 그때와 아예 다른 나라입니다."
중국에 가게 됐다는 말에 얼마 전 중국을 다녀온 후배가 건넨 조언이다. 지금 중국은 격세지감이라는 말로는 다 표현하지 못할 만큼 하룻밤 자고 일어나면 다른 세상이 되어 있다며 호들갑을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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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돌발 상황의 연속이었고, 그때그때 융통성 있게 대처해 나갔다. 스마트폰은커녕 인터넷도 없던 시절, 모든 건 '사람'이 직접 해결해야 했다. 믿을 만한 도구라곤, 어쭙잖은 한자 실력이 전부였다. 말은 통하지 않아도, 얼마든지 글로 써서 소통할 수 있으리라고 여겼다.
당시 여행 필수품은 두툼한 수첩과 필기구였다. 식당에서 음식을 주문할 때나 승차권을 끊을 때, 심지어 행인을 붙잡고 길을 물을 때도 어김없이 펜을 들어야 했다. 지금 생각하면 민망하기 짝이 없지만, 그때 나의 필체를 칭찬하는 현지인들의 말에 괜스레 우쭐하기도 했다.
강렬했던 첫 해외여행의 기억 덕분에 이후 여러 번 중국을 찾았다. <삼국지>와 <서유기>, <십팔사략> 등을 읽은 뒤 복습 삼아 갔고, 영화배우 장국영의 사망 등 뉴스를 접했을 때도 의무인 양 여행을 떠났다. 중국어를 배우겠다는 일념으로 다시 대학생이 되는 객기까지 부렸다.
다민족 국가인 중국의 다양한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비교해 보겠다며 고산증을 각오하고 티베트를 찾아가는 오지랖을 부린 적도 있다. 당시 티베트는 철길조차 놓이지 않았고, 별도의 입경 절차를 통과해야 하는 오지 중의 오지였다. 티베트에 간다고 하니 달라이 라마를 알현할 작정이냐는 조롱 섞인 질문을 받기도 했다.
내친김에 해방 직전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머문 충칭에서 코로나가 시작된 도시로 알려진 우한까지 2박 3일간 배를 타고 장강을 여행한 적도 있다. 장강이 품은 역사와 풍광에 취하기보다 중국의 광활한 땅덩이에 압도당한 경험이었다. 매번 힘들긴 했어도, 중국 여행은 마냥 설렜다.
10년 만의 중국 여행, '융통성'을 조언한 후배

"10년 전을 떠올린다면 되레 여행에 방해만 될 겁니다. 지금 중국은 그때와 아예 다른 나라입니다."
중국에 가게 됐다는 말에 얼마 전 중국을 다녀온 후배가 건넨 조언이다. 지금 중국은 격세지감이라는 말로는 다 표현하지 못할 만큼 하룻밤 자고 일어나면 다른 세상이 되어 있다며 호들갑을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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