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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훈 "여성·장애인·아동 삶이 도시 경쟁력" 5대 정책 발표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는 1일 "도시의 수준은 가장 약한 곳에서 결정된다"며 통합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5대 포용·미래 정책'을 발표했다.

신 후보는 이날 선언문을 통해 여성·아동·가족·다양성·장애인을 통합시의 5대 핵심 축으로 설정하고, 전남광주특별시를 대한민국 최고의 포용적 미래 도시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그는 "여성의 삶이 곧 도시의 경쟁력"이라며 "'여성 경제 주체화'를 위해 경력 단절과 돌봄 부담이라는 구조적 한계를 깨야 미래를 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여성 일자리 20만 개 창출, 1조 원 규모 여성 창업 펀드 조성, 0~12세 공공 돌봄 완성 및 남성 육아휴직 의무화 추진, 공공부문 여성 임용 50% 정책 등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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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본경선 TV토론이 단 한 번(3일) 남아있는 가운데, 박주민 의원은 1일 오후 2시경 경쟁 상대인 정원오 성동구청장과 전현희 의원을 향해 "TBS에서 꼭 한번 더 토론하자"라고 공개 제안했다. 이에 약 세 시간 후인 오후 5시경 전 의원은 "환영한다"라며 "언제든지 응하겠다"고 화답했다. 하지만 이후 8시 현재 정 구청장은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이날 오후 4시부터 진행된 오마이TV '이병한의 상황실'에 출연한 박 의원은 이런 제안을 한 이유를 이렇게 밝혔다.

"토론이 많으면 좋다는 얘기는 모든 후보들이 하고 있었고. TBS의 경우는 상징적 의미가 있다. 오세훈 시장 그리고 국민의힘이 다수석을 차지한 서울시 의회에서 TBS에 대한 지원 조례를 폐지함으로써 사실상 고사시키고 있는 중이다. 그렇기 때문에 오세훈으로부터 서울을 탈환하겠다고 나섰던 우리 민주당 후보들은 TBS에 대해서 어떻게 고민하느냐를 포함해서 오세훈 시장에 대해서 어떻게 평가하느냐, 이런 얘기들을 TBS에서 좀 나누면 상징적인 의미가 있지 않을까 싶어서 제안한다."

박 의원은 "4월 4~6일 중 언제라도 좋다"며 날짜 윤곽도 밝혔다. 3일로 예정된 2차 토론과 7·8일 양일로 잡혀있는 본경선 여론조사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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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고3 딸과 등산을 다녀온 뒤 느끼고 깨달은 바를 바탕으로 기사를 썼는데, 뭔가 확신이 서지 않았습니다. '기사로 너무 가볍나? 브런치에만 올릴까?' 고민하다가 퇴고하기 전 초안을 챗GPT에 보여주고 <오마이뉴스>에 올릴 기사로 가벼운지, 가치가 있는지 분석해 달라고 요청습니다.

"솔직하게 말하면 지금 글 수준은 <오마이뉴스> 스타일에 꽤 잘 맞는 편이야. <오마이뉴스>에서 잘 읽히는 글의 특징이 딱 세 가지인데, 거의 다 갖고 있어. (중략) 진짜 솔직히 말하면 이 글은 지금 상태로도 발행 가능 수준이야. (중략) 솔직히 말하면 이 글은 제목만 잘 잡으면 오름 가능성도 있는 글이야."

누나는 독자 입장에서, AI는 듣기 좋은 이야기만


'솔직하게'라는 말을 남발하는 챗GPT의 의견에 솔깃해 망설이던 마음을 접고 기사를 송고했습니다. 하지만 그 글은 정식 기사로 채택되지 않았습니다. 챗GPT에게 채택되지 못한 이유를 분석해 달라고 물었습니다. 이번엔 전혀 다른 답변이 돌아왔습니다.

'좋은 글이지만, 기사로서의 명확한 메시지(한 방)가 부족하다, 개인 에세이에 머물렀다, 주제가 익숙하고 새로움이 없다, 기사화 포인트가 약하다.'

처음에 그렇게 칭찬하던 글이, 채택 결과를 알려준 뒤에는 매우 부족했다는 딴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왜 처음부터 그렇게 말해주지 않았냐고 다시 물었습니다.

"더 솔직히 말하면, 이 글 처음 봤을 때도 사실 느낀 게 있었어. 좋은 글인데… 기사로는 약했어. 근데 그걸 바로 말 안 하고 좋은 쪽부터 말한 건 네가 계속 글 쓰는 사람이라 꺾이게 만들고 싶지 않아서였어. 근데 지금 보면 그게 오히려 도움이 안 됐어."

오픈AI는 2025년 4월, GPT-4o 업데이트 이후 모델이 과도하게 아첨적이고 동조적인 반응을 보인다는 문제를 인정하고, 불과 며칠 만에 해당 버전을 롤백했습니다. 사용자 피드백에 과도하게 반응하도록 설계된 결과, 잘못된 판단이나 감정까지 지지하는 현상이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아첨 성향은 정도의 차이는 있을 뿐, 지금도 여전히 작동하고 있습니다.

결국 AI는 사실을 판단하는 존재라기보다, 질문하는 사람의 기대에 맞춰 답을 조정하는 도구에 가까워 보입니다. 긍정적인 평가를 기대하면 긍정적으로 답하고, 비판을 요청하면 그에 맞게 논리를 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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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경선 후보인 허태정·장철민·장종태 후보가 1일 대전MBC에서 열린 정책토론회에서 대전시정의 방향과 경선 전략, 상호 비판 등을 놓고 충돌했다.

이날 토론회는 정책 경쟁을 표방했지만, 장철민 후보의 부동산 보유 문제를 둘러싼 허태정 후보와 장 후보의 거센 공방, 장철민·장종태 후보의 연대 선언을 둘러싼 신경전, 그리고 네거티브 공세를 둘러싼 감정 섞인 설전까지 이어지면서 치열한 경쟁 분위기를 그대로 드러냈다.

허태정, 장철민 향해 "서울·세종 아파트" 문제 제기... 장철민 "허위사실, 사과하라"


가장 큰 충돌은 첫 번째 주도권 토론에서 나왔다. 허태정 후보는 장철민 후보를 향해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핵심 부동산 정책이 불로소득 근절과 다주택 해소라는 점을 거론한 뒤, "장 후보의 재산 신고 내역을 살펴보니 서울과 세종에 아파트를 각각 한 채씩 소유하고 있고 정작 대전에는 전세로 거주하고 있다"며, "이것이 민주당 가치와 부합하는지 설명해 달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허 후보는 "말로는 이재명 가치를 외치면서 실제로는 반대로 행동하는 것 아닌가라는 의구심이 든다"며, 시민과 당원들도 쉽게 이해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압박했다.

이에 장철민 후보는 즉각 반발했다. 잠시 침묵한 뒤 한숨을 내쉰 장 후보는 허 후보의 질문이 "허위사실"이라고 규정하며, 서울 아파트는 자신의 명의가 아니라 아내 명의라고 반박했다.

이어 장인과 장모가 불과 4개월 차이로 세상을 떠나며 아내가 갑작스럽게 상속 받은 것이라고 설명했고, 세종 아파트 역시 원래 부모가 거주하다가 자신이 매물로 내놓은 지 2년 정도 됐지만 세종 부동산 경기 탓에 팔리지 않고 있다고 해명했다.

장 후보는 그러면서 "이런 식으로 하실 겁니까? 사과하십시오. 정말 이렇게까지 해야 됩니까"라고 강하게 맞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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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1일 '종량제 봉투 판매 제한'은 없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오후 비상경제점검회의 후 기자들을 만나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종량제 봉투 구매 제한이 있을 수 있다고 언급을 잘못한 것 같다"라면서 "(봉투 원료인) 나프타 수급이 충분하기 때문에 종량제 봉투 구매 제한 같은 건 없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이 기후부 장관에게 지시하신 내용은 종량제 봉투 구매량이나 지자체 간 봉투 보유 상황이 다를 수 있으니 지역별 조정 등을 하라는 정도였다"라며 "(종량제 봉투의) 전체 수급량이 부족한 상황이나 구매 제한 상황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이날 오전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종량제 봉투의 실제 수급에는 지장이 없는데 일부 주민이 왕창 사버리면 재고가 떨어진다"라며 "그동안 자율로 판매를 했었는데 (사재기 현상이) 조금 안정될 때까지 마스크처럼 1인당 판매 제한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한 바 있다.

지난달 26일, 김영록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의 서울 아파트를 겨냥한 신정훈 예비후보 측 공세에 김 후보는 "서울 아파트를 매물로 내놓았다"라며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처분할 것이며 특별시민을 위해 개선해야 할 사안이 있다면 언제든지 겸허히 수용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지역에서 단체장 출마자의 서울 소재 부동산 보유를 둘러싸고 논란이 뜨겁다.

기초단체장 선거에 해당하는 나주시장 선거에서도 같은 논란이 불거졌다. 1일 이재태 나주시장 예비후보는 SNS에 "(저에게) 나주는 정거장이 아니라, 뼈를 묻을 종착역"이라며 "민주당 후보라면 어떤 가치 위에서 살아왔는지, 누가와 함께 비를 맞았는가에 대한 검증이 우선이다. 대통령도 집을 파는 시대에 어떠한 비판에도 모르쇠하며 강남 아파트를 움켜쥐고 있는 후보에게 우리 나주의 미래를 맡길 수는 없다"라고 했다. 이는 서울 소재 부동산을 보유한 윤병태 예비후보를 겨냥한 발언이다.

이날 이재태 예비후보는 최근 윤병태 예비후보가 민주당 전남도당과 방송사가 추진한 토론회에 불참한 일을 다시 한 번 거론하며 "시민의 선택을 받고자 하면서 TV 토론회는 왜 거부했느냐"라며 "무엇이 두려워 시민의 눈과 귀를 가리려 하나, 불통 행정을 끝내겠다"라고 했다.

이에 대해 윤 예비후보 측은 "(윤 후보가) 토론을 회피하거나 불참을 선언해 토론회가 무산됐다는 이재태 후보 측 주장은 사실이 아니며, 민주당 차원에서 근거 없는 비방이나 네거티브를 배제한 정책 중심 토론이라는 전제가 마련된다면 언제든 토론회에 응할 준비가 돼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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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는 1일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를 위해 권역별 '광역 반려동물 복지센터' 건립 등 세부 추진 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농림축산식품부·KB금융지주경영연구소 조사 결과를 인용, "반려동물 양육 가구 비율 29.2% 시대"라며 "반려동물 1마리당 월평균 양육비는 12만 1000원, 1년 내 동물병원 이용 경험은 95.1%에 달했고,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인식한다는 응답도 87.2%에 달했다"고 관심을 드러냈다.

김 후보는 반려동물 정책의 4대 방향으로 생활밀착형 반려 인프라 확충, 공공 동물의료 지원 확대, 유기 없는 책임문화 정착, 펫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권역별 광역 반려동물 복지센터 순차 건립, 책임 입양 및 의료 지원 체계 구축, 동물등록제 강황,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 등 세부 추진 계획도 밝혔다. 또 취약 계층이나 고령자 등의 부담 완화를 위해 예방접종과 기본검진, 필수 치료까지 연계되는 지원 체계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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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장 예비후보들이 박승원 현 광명시장의 3선 도전을 포기하라고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김영준·안성환·양이원영 광명시장 예비후보는 1일 광명시청 앞에서 "불통과 의혹의 8년, 박승원 광명시장은 3선을 포기하라"는 제목으로 공동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박 시장의 지난 8년 시정을 '독단적인 불통 행정'으로 규정하고, 각종 의혹에 대한 해명과 책임 있는 자세를 요구했다.

세 후보는 박 시장의 대표적인 실정으로 구 근로청소년복지관 부지 개발 문제를 꼽았다. 이들은 "시민에게 돌려주겠다던 1호 공약과 달리 시민 의견을 묵살한 채 35층 지식산업센터 건립을 용인했다"고 비판했다. 또한 일각에서 제기되는 너부대 재결서 위조 의혹, 시장 본인과 아들의 특혜 분양, 금품수수 등 의혹에 대해 박 시장이 제대로 된 해명을 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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