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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수소·전기차 등 친환경자동차 4440대 보조금 지원

경기 용인시는 탄소중립 실현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 수소차와 전기차 등 친환경 자동차 4440대에 대한 보조금 지원 신청을 오는 2월 2일부터 접수 받는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올해 수소 승용차 96대와 고상버스 30대 등 총 126대의 수소차를 보급할 계획이다.

수소 승용차는 현대자동차 '디 올 뉴 넥쏘'로 대당 3250만 원을 정액 지원하며, 수소 고상버스는 현대자동차 '유니버스'를 대상으로 대당 3억 4640만 원을 지원한다.

전기차는 승용차 4000대, 화물차 304대, 개인 승합차 5대, 어린이 통학버스 5대 등 총 4314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 중 상반기에는 승용차 2000대, 화물차 150대, 개인 승합차 3대, 어린이 통학버스 3대에 대한 보조금을 우선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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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 스키장을 건설할 수 있을까'에 대한 우려를 결국 씻어내지 못했다. 중동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동계 아시안 게임 개최를 유치하고 나선 사우디아라비아의 네옴이 결국 2029년 개최가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24일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와 사우디아라비아 올림픽위원회는 2029 네옴 동계 아시안 게임의 개최를 무기한 연기했다고 밝혔다. 중동 지역에서 처음 열릴 예정이었던 2029 네옴 동계 아시안 게임은 한국 돈으로 수백 조 원을 투입해 네옴시티의 사막 고산지대인 '트로제나'에 인공 눈을 활용해 스키장을 짓겠다는 계획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하지만 이미 지난해부터 사우디아라비아의 준비 상황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면서 연기설이 불거진 데다, 당초 예정됐던 트로제나 스키 리조트의 2026년 개장이 불가능해지면서 공식적으로 '무기한 연기'가 확정되었다. 2029년의 동계 아시안 게임은 약 3년을 남기고 새로운 개최지를 찾아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숱한 논란 샀는데... 결국 무기한 연기된 '네옴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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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최원정 기자 = 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청와대 특수활동비로 의상을 구매했다는 의혹을 재수사한 경찰이 기존과 마찬가지로 김 여사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2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최근 김 여사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국고손실 등 혐의 사건에 대해 혐의없음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김 여사는 문 전 대통령 재임 시절 특활비로 의류 80여벌을 구매했다는 의혹으로 2022년 3월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에 고발당했다.

당시 청와대는 "대통령 배우자로서 의류 구입 목적으로 특활비 등 국가 예산을 편성해 사용한 적이 없다"며 "사비로 부담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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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은 합천축협과 함께 지역 대표 브랜드인 합천황토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한우산업 경쟁력 강화를 기원하고자 '합천황토한우 초매식'을 개최했다.

이번 초매식은 1월 29일 합천축협 스마트한우경매시장에서 열렸으며, 김윤철 합천군수, 정봉훈 합천군의장과 합천군의회 의원, 김용욱 합천축협 조합장, 김종배 전국한우협회합천군지부장과 한우 사육농가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합천황토한우는 1999년 특허청 브랜드로 등록되어 합천군과 합천축협이 함께 운영하고 있는 한우 브랜드로, 16개월 이상 자체 사양관리 프로그램에 따라 합천축협이 생산하는 황토가 첨가된 전용 사료를 급여한 한우만을 출하하고 있으며, 부드러운 육질과 뛰어난 향미가 일품이다.

이번 초매식 개최지인 합천축협 스마트한우경매시장은 2021년 실시간 스마트 경매시스템을 도입하여 연간 9천두 이상의 한우를 경매하는 대규모 경매시장으로 매주 첫째주 목요일에는 큰소 경매를, 둘째 넷째주 목요일에는 송아지 경매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날 초매식에는 송아지 274마리가 출품되며 성황리에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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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월 1일, 경남 통영시의 고유한 문화 자산과 해양 생태계를 활용해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정책 논의의 장이 열린다.

(사)통영문화유산협회와 (사)바다숲은 2월 1일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을 초청하여 '통영 전통문화 활성화'와 '블루카본(잘피숲) 확대'를 각각 주제로 하는 두 건의 정책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번 간담회들은 배윤주 통영시의회 의원의 사회로 진행된다.

오후 2시 통영예능전수관(이순신공원 내) 열리는 첫 번째 정책간담회에서는 통영 전통문화 계승을 통한 '한국전통문화예술도시'로의 전환과 구축 방안이 논의된다.

이 간담회에서는 통영에 '국립잘피연구소(가칭)'를 설립하고 체계적인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통영이 블루카본 분야의 선두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토론을 펼친다.

경남경찰청(청장 김종철)은 국제협력정책자문협의회(회장 손병철)과 함께 29일 지역 내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지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 가정에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누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지원금은 경남 지역 다문화가정 14가정에 전달됐다.

김종철 경남경찰청장은 "설 명절을 맞아 다문화가정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남경찰은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함께하는 치안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거창군 남하면은 지난 28일 윤용식 전 남하면장이 '행복이 남하도는 냉장고'에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남하면 공유냉장고 운영에 활용되어, 결식 우려 가구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식료품 지원 등 실질적인 도움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윤용식 전 남하면장은 "남하면에서 근무하며 맺었던 인연과 정이 늘 마음에 남아 있었다"며 "비록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지역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되었고, 이 성금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거제시굴삭기연합회(회장 이봉식)는 29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현장 최일선에서 활동하시는 굴삭기연합회 회원 여러분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봉식 회장은 "현장에서 일하며 지역과 늘 함께해 온 만큼, 어려운 이웃에게도 도움이 되고 싶었다"며 "회원들의 뜻이 담긴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해당 가정에 배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