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05.2024 이서한 "불법 촬영 아닌 요즘 많이 하는 연출"…2차 해명도 논란 증폭
배우 이서한(22)이 불법 촬영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이서한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려움과 죄송스러운 마음에 말을 아낀 저의 해명이 오히려 논란이 된 것 같아 용기 내어 다시 글을 올린다"며 2차 입장문을 올렸다.그는 "평소 친하게 지내는 친구들이 예담이 작업실에서 종종 음악도 듣고 영화도 보면서 술을 마셨다. 어제도 다섯 명이 모여서 술자리를 가졌고 12시가 넘어 술에 취한 한 친구와 예담이는 집으로 갔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저와 나머지 친구들은 한 잔 더 하...